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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영상] 아내 투신 직후 태연히…두 얼굴 '어금니 아빠' 10-11 21:01

[뉴스리뷰]

[앵커]


어금니 아빠 이모씨에 대해서는 아내 성매매 강요, 성적 학대 등 의혹들이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아내 '투신' 직후 상황이 담긴 CCTV에는, 이씨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모습이 찍혔다고 하는데요.

연합뉴스TV가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한밤 중, 어두운 거리를 걷던 주민들이 인근 건물에서 뛰어내린 여성을 발견하고 놀라 황급히 현장을 벗어납니다.

어금니 아빠 이씨의 아내 최모씨의 투신 직후 상황입니다.

잠시 뒤, 행인들의 신고로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는데, 비슷한 시각 이씨 부녀도 현장에 도착합니다.

이씨는 최씨를 흔들어 깨우려는 듯 싶더니, 잠시 뒤부터는 딸과 휴대전화를 주고 받으며 어딘가로 전화를 합니다.

약간 놀란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울부짖거나 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소방대원들이 4분여 동안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다 최씨를 싣고 병원으로 가는데도, 이씨는 구급차에 동승하지 않고 현장에 남아 어딘가로 전화만 겁니다.

<동네주민A> "(이씨와 딸이) 뭐 다른 사람 사고난 것처럼 쳐다보고 있더라…"

<동네주민B> "애는 태연스럽더라…울지도 않고 태연스럽더라…"

투신 당시 이상했던 정황은 이뿐만이 아니었다고 주민들은 말합니다.

<동네주민C> "(최씨의) 쫄티 옷이 이렇게 일부 벗겨져 있었다는 게 그게 의심이 가는 거에요. 그 쫄티 옷이 아무리 거기서 떨어져도 벗겨질 수 없는 거에요. 남편이 내려가서 옷을 내렸다고…"

경찰은 여중생 살인 사건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최씨 사망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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