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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혁신성장 본격 추진…"인공지능 투자 확대" 10-11 19:13


[앵커]

소득주도 성장과 함께 새 정부의 핵심 경제 전략인 '혁신성장'이 본격 추진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에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 대통령> "너는 누구니? 이름이 뭐야?"

<뽀로롯> "나는 아이들의 대통령 뽀통령이지."

<문재인 / 대통령> "너도 대통령이라고?"

<뽀로롯> "네.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통령이 맞습니다."

지능정보화를 대표하는 기술인 인공지능.


인공지능 로봇과 대화한 문재인 대통령이 4차산업혁명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4차산업혁명의 기초 골격이라고 할 수 있는 안공지능과 사물인터넷·빅데이터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자율주행차·스마트공장·드론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산업 분야는 일정 기간 규제 없이 사업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에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차산업혁명이 활력이 떨어진 우리 경제의 해답이라는 겁니다.


<문재인 / 대통령> "2000년대 정보화 시대를 우리 경제도약의 기회로 삼았던 것처럼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를 우리가 만들어 나갑시다."


다만 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도 사람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일자리 파괴와 디지털 격차 등 경제적 불평등이 발생하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노인·장애인·여성 등 취약계층이 변화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추진과제들도 구체화되면서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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