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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두 달 반만에 사상최고…삼성전자 273만원 돌파 10-11 17:02


[앵커]

북핵 리스크로 한동안 주춤했던 코스피가 3분기 기업실적 발표를 앞두고 급등세로 전환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두달 반만 장중 최고치와 종가 최고치를 모두 경신했는데요.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정주희 기자.

[기자]


네, 열흘간의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까지 갈아치웠습니다.

오늘(11일) 2,442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지난 7월 25일 기록했던 종전 장중 최고 기록인 2,453.17을 두달 반만에 넘어섰습니다.

이어 상승폭을 키운 코스피는 어제보다 1% 오른 2,458.16 에 마감하며 종가 최고기록까지 경신했는데요.

외국인이 4천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도 매수 우위로 힘을 보탰습니다.

8월과 9월 북한의 핵미사일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2,400선이 무너지고 2,300선까지 위태로운 상황까지 몰렸지만, 3분기 기업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겁니다.

또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 등 주요 지수가 모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 기대감에 273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어제 264만원에 마감했는데, 하루만에 9만원 넘게 오른 겁니다.

장중 9만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도 8만9천1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연속 최고가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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