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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헌재 '김이수 대행 체제' 놓고 정치권ㆍ법조계 논란 10-11 16:51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ㆍ박민식 전 새누리당 의원>

문재인 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가 내일부터 20일간 실시됩니다.

적폐청산과 안보 위기, FTA 등 첨예한 쟁점들을 놓고 난타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표가 내달 바른정당 전당대회 이전 보수통합을 주장하면서 두 당의 통합론이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이 시간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박민식 전 새누리당 의원 두분 모시고 정국 현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1> 청와대가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체제를 유지시키기로 한 것을 놓고 정치권뿐 아니라 법조계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꼼수다, 삼권분립 취지에 위배된다는 등 비판론도 적지 않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추석 연휴 이후 정계개편의 진원지가 될 것으로 예견됐던 바른정당의 진로가 오리무중입니다. 홍준표 대표는 "전당대회를 치르면 보수통합은 물건너간다"고 압박하고 유승민 의원은 "전대 방해말라"고 반박했는데요. 전당대회 전에 바른정당이 쪼개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2-1> 유승민 의원과 김무성 의원의 결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일각에선 유승민은 안철수 측과의 중도개혁연대, 김무성은 한국당과의 보수통합에 무게를 둔다는 설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2>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선거제도 개편을 고리로 연대하는 모습입니다. 유승민 의원은 "추구하는 가치 맞다면 언제든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2-3> 민주당은 보수야당의 통합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통합이 되면 원내 1당을 놓치게 되는데요. 국민의당과 구원의 손짓을 내 밀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질문 3> 이런 통합 논의는 내년 지방선거와 직결됩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전남 지사에 관심 있다"며 출마의지를 공식화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안철수 대표는 부산시장, 손학규 전 대표는 서울시장, 정동영 의원은 전북지사, 천정배 의원은 경기지사에 출마했으면 한다고 권했는데요. 이런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수 있을까요?

<질문 3-1> 민주당의 경우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 잠룡들의 다음 행보를 놓고 박 시장은 3선 도전, 이 시장은 경기지사, 안 지사는 지역구 도전쪽에 무게를 싣는 관측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4>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비서의 통신조회를 놓고 '정치사찰'의혹을 제기했으나 군 검찰 경찰 등 관련 기관들이 일제히 "사찰과 전혀 관계없다"고 적극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통화내역 조회가 아니라 수사 대상자와 통화한 상대방의 인적사항을 확인했을 뿐이라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1> 하지만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군과 경찰의 해명은 석연치는 않지만 이해할 수도 있다"면서도 "중앙지검의 해명은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홍 대표의 문제 제기를 어떻게 보하십니까?

<질문 4-2> 홍 대표가 어제 취임 100일 인터뷰에서 "차기 노리는 중천의 해보다 나라 지키는 석양으로 남고 싶다"며 차기 대권에 욕심이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5> 내일부터 국감이 시작됩니다. 국정감사의 본래 의미는 국회가 행정부를 감시 견제하기 위한 제도인데요. 이번 국감은 과거 국감과 여러모로 분위기가 달라 보입니다. 국감 경험이 많은 두분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박민식 전 새누리당 의원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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