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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조건만남' 여중생에 에이즈 옮긴 성매수자 추적 실패 外 10-11 13:33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조건만남' 여중생에 에이즈 옮긴 성매수자 추적 실패

이른바 '조건만남'으로 성관계를 맺은 10대 여성에게 에이즈를 옮긴 성매수자 추적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와 용인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성매매 이후 에이즈에 걸린 A양과 성관계를 한 남성들에 대한 수사를 이미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경찰은 디지털 증거자료 분석 등 전방위 수사를 했으나 성매매 시점이 1년 이상 지나 증거확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양은 지난해 8월 조건만남 성매매 이후 올해 초 산부인과 진료를 받다가 5월 혈액검사에서 에이즈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 측은 A양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보건 당국에 신고했고 보건 당국로부터 연락을 받은 A양의 부모는 경찰에 "딸에게 성매매를 시킨 남성을 수사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는데요.

경찰은 A양이 평소 알고 지내던 20살 주 모 씨와 조건만남을 한 것으로 보고 지난달 주 씨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살인 진드기병' 애완견 통해서도 전파"…일본서 첫 감염 확인

야생 진드기에 물려 걸리는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SFTS가 개를 매개로 전파된 사례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개와 접촉한 도쿠시마현 40대 남성 A씨에게서 SFTS 증상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는데요.

개가 사람에게 SFTS를 감염시킨 사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7월 고양이를 매개로 SFTS가 사람에게 전파된 사례가 나온 바 있는데요.

A씨가 키우던 개는 지난 6월 초 설사를 계속했고 A씨에게는 같은 달 중순 발열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후생노동성은 A씨가 개의 타액을 통해 SFTS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와 개 모두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하네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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