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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외고 중간고사 영어시험지 유출 의혹…경찰 수사 10-11 12:30


서울의 한 외국어고등학교 시험지가 인근 학원에 유출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어제(10일) A외고 측이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영어시험지가 B영어학원에 유출된 것 같다며 해당 학원장을 업무방해혐의로 고소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 제보로 의혹을 인지한 A외고는 조사를 벌여 영어시험 30문항 중 27문항이 B학원에서 시험 전 문제풀이 해준 것과 거의 일치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A외고는 문제가 된 영어시험을 다시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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