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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훈민정음에 담긴 예술적 가치는? 10-10 21:45

<출연 : 최용기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본 방송은 10월8일자 프로그램입니다)

내일(10월9일)이면 훈민정음 반포 571돌을 맞이합니다.

최근에 외래어가 오남용되고 있고 비속어 사용이 빈번해지면서 한글 파괴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데요.

내일(10월9일) 한글날을 맞이해서 이시간 한글의 참 의미를 되새겨보겠습니다.

최용기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내일(10월9일) 한글날입니다. 매년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리는데요. 올해는 571돌 한글날을 맞아 어떤 행사들이 열리나요?

<질문 1-1> 눈에 띄는 것이요. 이번 한글날 경축식의 식순 명칭입니다. 과거 딱딱한 한자로 쓰던 관행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쉬운 우리말로 풀어 적었어요. 어떤 의미가 있고 그동안은 왜 이렇게 하지 않았었나요?

<질문 2> 어리석은 백성이 뜻을 펴라고 창제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그것에 담긴 예술적 가치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3> 훈민정음에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깃들어 있는데요. 한글 창제 이전과 이후로 나눠 봤을 때 일반 백성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질문 4> 걸그룹 이름과 상호 등에 외국어가 범람하고 지나친 말줄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떤 말줄임들이 사용되고 있나요?

<질문 4-1> 넘치는 신조어 현상에 한쪽에서는 한글 훼손이다, 또 일각에서는 온라인 소수 문화다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되고 있는데요? 어느 쪽에 무게를 더 두십니까?

<질문 5> 특히나 언론에서도 우리말 변형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질문 5-1> 우리말 속 일본어 잔재도 문제 아닌가요?

<질문 6> 교육부에서 한글날을 앞두고 교과서에서의 외국어와 일본식 표현 우리말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달라지나요?

<질문 7> 2008년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국보급 문화재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에 대한 소유권 공방이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 것입니까?

<질문 8> 한글날을 앞두고 다름 아닌 국보급 한글 문화재를 둘러싼 공방이 9년씩이나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요. 해례본 환수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요?

<질문 9> 마지막으로 우리말과 글을 제대로 쓰기 위한 노력 어떻게 이루어져야한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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