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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차츰 확대…내일 그친 뒤 찬바람 '쌀쌀' 10-10 21:40


다시 돌아온 일상에는 잘 적응 하셨나요?

내일부터는 날씨도 급변합니다.

비가 내리면서 때 아닌 더위도 물러나는데요.

현재 수도권과 강원지역에서부터 비가 시작됐고 밤사이에는 차츰 확대돼 내일은 전국에서 오겠습니다.

강원 영동으로 80mm 이상의 많은 양이, 영서와 서울·경기지역에도 최고 40mm가 오면서 돌풍이나 벼락도 동반되겠습니다.

그 외 지역에는 5mm 안팎의 적은 양이 예상되고요.

비는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구름 뒤로는 찬공기가 밀려듭니다.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와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이후 모레 비가 한 차례 더 내리면서 주 후반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찾아올텐데요.

목요일 서울의 낮 수은주가 15도 안팎에 그치겠고 금요일 아침에는 7도선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보온에 더욱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5도, 대전과 전주가 18도, 창원 20도 선이 되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21도, 대전과 전주 20도, 창원 26도에 그치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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