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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홍준표 수행비서 통화내역 확인 안해"…사찰의혹 부인 10-10 21:17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수행비서에 대한 사찰 의혹에 대해 검찰은 "통화내역을 확인한 바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건을 수사하며 수사대상자와 통화한 이들을 확인하던 중 한명의 이름이 손 모 씨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홍 대표의 수행비서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구체적인 통화내역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일축했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도 "홍 대표 수행비서인 손 모 씨 휴대전화에 대해 가입자 인적사항 등을 확인하는 통신자료를 조회한 적은 있다"면서도 "정치 사찰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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