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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비, 내일 전국 확대…비 그친 후 '쌀쌀' 10-10 18:15


[앵커]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는데요.

이후로는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열흘 간의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현재 동해안지역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고 서울에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오늘 저녁 무렵에는 중부지방으로, 내일 새벽에는 이 비가 전국으로 확대돼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까지 예상 되는 비의 양은 강원 북부 산간에는 최고 80mm 이상으로 많은 양이 집중되겠고요.

강원 영동에도 2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5~40mm,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5mm 내외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으로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5도, 대구 19도, 창원과 부산이 20도로 출발합니다.

하지만 내일 낮에도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과 청주 21도, 대구가 23도, 대전과 전주가 20도에 머물겠습니다.

모레는 아침공기도 한자릿수로 떨어지는 지역이 많겠고요.

낮기온도 1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급격히 떨어지는 기온에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특별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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