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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차츰 중북부 비 시작…강원산지 80㎜ 이상 10-10 14:36


[앵커]

서울은 종일 흐린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부터 중북부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다시 힘차게 하루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날씨가 우중충해졌는데요.

오늘 낮 동안 수도권 지역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차츰 비구름이 다가와 저녁 무렵에는 중북부지역 곳곳에 본격적으로 비를 뿌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질 수 있겠고, 비의 양도 더 많겠습니다.

강원북부산지에 많게는 80mm 이상, 강원영동지역에 20~60mm가 예상되고요.

수도권 등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는 5~40mm, 충청과 남부는 5mm 내외로 적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한편, 오늘까지는 낮 기온이 평년수준을 웃돌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과 대전 25도, 대구 30도, 부산 28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내일 낮부터는 찬 공기가 밀려와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당장 모레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겠고요.

금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7도 선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제는 시간 나실 때마다 틈틈이 두툼한 겉옷을 미리 꺼내놓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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