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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강아지 혼내는 걸 보니 나도 무서워져" 남편 살해한 아내 外 10-10 13:43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 "강아지 혼내는 걸 보니 나도 무서워져" 남편 살해한 아내

우던 강아지가 짖는다고 혼을 냈다는 이유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주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7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는데요.

A씨는 추석 당일이던 지난 4일, 파주시의 아파트 자택에서 남편 55살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목격한 초등학생 자녀가 119에 신고해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회복하지 못했는데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강아지가 짖자 남편이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면서 "그 모습을 보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무서워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한 차례 휘두른 흉기에 B씨가 어깨 아래 부위를 찔려 바로 사망한 점과 몸싸움이 없었던 정황 등으로 미뤄 정당방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경찰은 "사건을 곧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티파니ㆍ수영ㆍ서현, SM 떠난다…"소녀시대 해체는 안해"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수영, 서현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납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티파니와 수영, 서현은 최근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해 자연스럽게 소녀시대 활동이 불투명해졌습니다.

SM 측은 "소녀시대는 SM과 팬 여러분께 소중하고 의미 있는 그룹"이라며 "멤버들 또한 해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다만, 계약이 종료된 멤버들이 있으므로 소녀시대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논의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는데요.

SM을 떠나는 멤버 중 티파니는 미국 유학을 떠나며, 수영과 서현은 배우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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