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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추정 남성, 호주서 13시간 고공대치…현장서 숨진 여성 발견 10-09 20:29


호주 시드니의 한 고층빌딩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경찰과 13시간 가량 고공 대치를 벌이다 자수했습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시드니 북쪽 부도심인 채스우드역 인근 빌딩들 사이 한 골목에서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6시 30분 쯤 20대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출동 직후 남성은 인근 16층 주상복합건물 꼭대기 층 차양에 아슬아슬하게 걸터앉은 채 대치에 들어갔으며 오후 7시 20분 쯤 경찰들에 의해 옥상으로 끌어올려져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호주 일부 언론은 사망한 여성이 대치 중인 남성의 파트너라고 보도했으나 경찰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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