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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쐈는지 알고 싶지 않아…내 아들 같은 사고 없어야" 10-09 20:23


지난달 26일 부대 복귀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진 육군 6사단 소속 이 모 상병의 유족은 "과녁을 빗나가 날아간 '유탄'에 의한 사망"이라는 군 당국의 조사결과를 담담히 수용했습니다.

이 상병 아버지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군 당국이 사건 초기에 무책임하게 딱딱한 물체에 튕겨 방향이 꺾여나간 '도비탄' 사고라고 섣불리 추정한 것에 사과하고 납득 가능한 결과를 내놔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누가 쐈는지 알고 싶지도 않고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며 "더 이상 어처구니 없는 사고는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망한 이 모 상병에 대해 육군은 사망 당시 일병보다 한계급 높여 추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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