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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상으로~' 내일 비소식…그친 뒤 기온 뚝 10-09 18:15


연휴의 끝자락에 다다르니 아쉬움이 더욱 큰 하루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날인 내일 비소식이 있는데요.

영동지역에는 낮부터, 서울과 경기ㆍ영서는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갈수록 확대돼서 모레인 수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까지 영동에는 20~60mm, 수도권과 영서로는 5~40mm, 그밖의 지역은 5mm 내외의 적은 양이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뒤 수요일 낮부터 북쪽에 있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텐데요.

내일까진 낮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지만 수요일에는 20도, 목요일에는 17도 안팎까지 빠르게 떨어집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날씨의 변덕이 심합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 서울 25도, 청주 26도, 대구 28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린 뒤 기온은 점차 낮아져서 주 후반엔 아침 기온이 한자릿수로 떨어지는 날도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더욱 쌀쌀해지는 만큼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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