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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준 PO 2차전 잡고 승부 원점으로 10-09 17:41


[앵커]

롯데와 NC의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롯데가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마운드의 힘으로 승리를 가져왔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백길현 기자.

[기자]

네. 5년 만에 가을야구를 하게 된 롯데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어제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였는데요.

오늘은 1점으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2회말 상대 실책으로 번즈가 출루한 것을 시작으로 롯데가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는데요.

문규현의 병살타로 1점을 뽑았습니다.

롯데는 여러번 득점 기회를 잡았는데 번번히 득점에는 실패했는데요.

흐름을 가져온 것은 호수비였습니다.

5회초 1사 1루의 상황에서 모창민의 큼지막한 타구를 전준우가 잡아 번즈, 그리고 1루수 이대호로 연결되는 수비로 병살 플레이를 만들어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무엇보다 팀에 승리를 안긴 것은 마운드였습니다.

어제 연장 11회에 7점을 뽑아내며 화력을 뽐낸 NC타선은 롯데 선발 레일리에 꽁꽁 막혔습니다.

롯데는 잘 던지던 레일리가 경기 중 부상을 입으면서 위기를 맞이하는 듯 했습니다.

6회초 첫 타자 나성범을 상대하다 부러진 배트에 왼 발목 부분이 찍혀 출혈이 생긴 것입니다.

결국 조원우 감독은 박진형으로 투수를 교체 했고요.

예상보다 롯데는 일찍 불펜을 가동했는데 이어 던진 조정훈, 손승락 등이 NC의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면서 영봉승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롯데와 NC는 1승 1패씩을 주고 받았습니다.

두팀은 내일 하루 휴식 후 마산으로 장소를 옮겨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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