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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쌓인 쓰레기…환경미화원들 '특급 수거작전' 10-09 17:37


[앵커]

유난히 길었던 추석만큼이나 연휴 동안 골목 곳곳에 쌓인 생활 쓰레기의 양도 상당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 환경미화원들이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특급작전을 벌였는데요.

김수강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골목길마다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선물 포장지를 비롯해 연휴 동안 나온 쓰레기가 봉투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여느 때보다 길었던 연휴 각 자치구는 연휴 기간에도 틈틈이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지만 늘어난 쓰레기를 모두 처리하기에는 힘에 부칩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가구가 많은 것도 고충입니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나온 쓰레기봉투를 열어보면 플라스틱 통과 음식물이 담겨 있던 봉투가 한데 버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분리수거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장 10일의 긴 연휴였지만 닷새에서 최대 8일 동안 묵묵히 근무한 환경미화원들의 손놀림은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염기태 / 서울 동대문구 환경미화원> "이번 명절은 연휴가 긴 관계로 일반 쓰레기하고 재활용(쓰레기)하고 음식물(쓰레기)하고 여러 쓰레기가 많이 배출이 돼서 저희가 쉬지도 못하고 연일 업무 보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나와서…쓰레기 양이 많아서…너무 힘듭니다."

길었던 연휴가 끝난 가운데 서울시는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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