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1번지] 김정은 "핵 무력 대업 완수"…트럼프 또 강경 발언 10-09 16:52

<출연 :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북한 김정은이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를 열고 핵 무력의 길이 천만번 옳았다면서 핵과 경제의 병진 노선 관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내일 북한 노동당 창건일을 앞두고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또다시 군사적 옵션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북한 김정은이 지난 7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과 경제의 병진노선을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5월 이후 17개월만에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라고 하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질문 2> 김정은이 특히 '자력갱생' '자립경제'를 유독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그만큼 효과를 발휘하는 방증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또하나 주목해야 할 것이 대대적 인사개편입니다. 올해 30살인 김정은 동생 김여정이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초고속 승진한 것이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데요,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3-1> 이밖에 2인자로 불리는 최룡해가 당 중앙군사위원에 재선출되는 등 감투가 8개로 늘어났고 핵과 미사일 개발 주력들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질문 3-2> 김정은의 옛 애인으로 알려진 현송월 모란봉악단장도 중앙위 후보위원에 발탁됐습니다.

<질문 4>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수께끼 같은 발언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폭풍 전 고요"라고 하더니 엊그제는 협상 무용론을 강조하면서 "단 한가지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군사옵션 밖에 선택지가 없다는 뜻인지, 관심끌기용 허세인지,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고도의 노림수인지 해석이 분분합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1> 1994년 방북, 북핵 문제를 해결했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김정은 면담을 희망하고 있고 북측에 방북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이 시점에 대북 특사,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내일이 북한의 노동당 창건 72주년 기념일입니다. 그리고 18일에는 중국의 당 대회가 예정돼 있죠. 북한이 이 때를 전후해 도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방북했던 러시아 의원들도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도발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다는데요.

<질문 5-1> 북한이 도발한다면 이번에는 어떤 미사일일까요. 탄두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시험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5-2>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한미가 대북 감시태세를 한층 강화했다고 하죠. 북한이 추가 도발할 경우 한미의 대응은 무엇일까요?

<질문 6> 우리 군 당국이 유사시에 북한의 전력망을 무력화할 수 있는 탄소섬유탄 관련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탄소섬유탄은 일명 '정전 폭탄'으로도 불리는데요. 효용성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