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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상으로 복귀' 내일 한낮 더위…밤부터 비 10-09 16:52


[앵커]

내일과 모레는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급격히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이제 정말 열흘 간의 연휴가 모두 끝나갑니다.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셨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크실텐데요.

내일부터는 다시 힘차게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과 모레는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낮부터 강원영동지방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영서와 수도권으로 차츰 확대되겠고요.

모레는 전국적으로 비를 뿌리겠습니다.

이번에 비가 가장 집중되는 곳은 강원영동 지역입니다.

최고 60mm가 쏟아지겠고요.

그 밖의 중부지방은 5~40mm, 충청과 남부지방으로는 5mm 내외의 적은 양이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한편 내일까지는 낮기온이 평년수준을 웃돌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과 청주 25도, 광주 28도, 부산이 27도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조금 더 덥겠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모레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겠고 급격히 기온이 내려갑니다.

주 후반에는 아침에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요.

찬바람 때문에 체감하기에는 더욱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슬슬 두툼한 겉옷을 꺼내놓으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글박물관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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