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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영화 '남한산성', 정치권 아전인수식 해석 10-09 16:34

<출연 :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최진 원장ㆍ국가디자인연구소 허성우 이사장>

길고 긴 추석 연휴가 오늘로 마무리 됩니다.

연휴기간 다양한 대국민 소통행보를 보인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본격적으로 나라 안팎의 난제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정치권에서는 새 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두분 모시고 추석 연휴 이후 정치권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에 다양한 대국민 소통행보를 보이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하지만 연휴가 끝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어려운 국정 현안들과 씨름해야 할 형편입니다. 우선 이번 연휴 기간 문 대통령의 행보를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연휴 이후 문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국정 과제들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그리고 이에 대한 대통령의 구상은 무엇일까요?

<질문 2> 정치권은 사흘 후 시작될 국정감사를 앞두고 벌써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데요. 문재인 정부 출범후 첫 국감인데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여야의 공방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전투구'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마저 나오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1> 추석 연휴 때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이 지금의 외교안보 상황과 맞물리면서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마다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 놓고 있는데요. 영화가 시사하는 바와 지금의 한국이 처한 상황, 비교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이른바 적폐청산 공방이 국감의 '블랙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관측도 나옵니다. 여당은 MB 정부 국정원과 군 댓글공작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을 집중 겨냥하고 보수 야당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적폐도 청산해야 한다며 정치보복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여야의 프레임 공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3-1> 국감 증인을 둘러싼 신경전도 치열합니다. 여당은 방송 장악 의혹과 관련해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ㆍ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반면 야당은 현 정부의 인사 난맥상과 관련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등 청와대 핵심참모들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들이 출석하면 국감에서 새로운 사실을 밝혀질 수 있을까요?

<질문 3-2> 올해부터는 '묻지마 증인 신청'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증인 신청 실명제'가 도입됐습니다. 실효성이 있을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MB 정부 국정원이 보수단체와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취소해달라는 청원운동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 역시 '윗선'이 개입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5> 연휴 후 당무에 복귀한 홍준표 대교가 오늘 최고위원 회의에서 현 정부로부터 정치 사찰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군과 검찰, 경찰에서 수행비서의 통신 조회를 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국당 주요 인사 통신조회도 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질문 6> 안보 이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경제 문제인데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한미 양국이 FTA 개정협상에 착수키로 했다는 뉴스가 날아들어 걱정거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이를 두고 미국 측에 백기를 들었다, 청와대가 말을 바꿨다는 등의 비판여론이 일자 청와대가 적극 반박에 나섰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7> 추석 연휴 이후 정치권의 또다른 관심사는 정계 개편, 그중에도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통합 문제입니다. 내달 바른정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승민ㆍ하태경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전당대회 전에 당이 깨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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