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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연휴 중 최다 여객…인천공항 종일 '북적' 10-09 16:03


[앵커]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해외로 떠난 사람들이 귀국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인천공항 도착 승객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오늘도 11만 명이 들어올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인천국제공항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들로 꽤나 분주한 모습입니다.

열흘 간의 긴 명절 연휴였던지라 어느때보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많아 보이는데요.

이렇게 모처럼 길었던 연휴를 해외에서 보낸 분들의 얼굴에서는 여행지에서의 즐거움과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입국자 수 최다를 기록한 어제에 이어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약 11만 명 이상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총 열흘에 걸친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인천공항 이용객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16% 늘어난 수치입니다.

공항 면세점도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7일까지 8일간 하루 평균 76억3천만 원을 벌어들이며 최대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입국자 수가 늘어나면서 공항 이용객이 많다 보니 주차장 이용이 수월하지 않습니다.

공항을 들어오거나 나가는 분들은 공항버스나 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네. 끝은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죠.

하지만 이번 연휴는 길었던 만큼 우리에게 돌아오는 아쉬움도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꿀 같은 긴 연휴를 보내고 일상과 마주하자니 머리 속이 조금은 복잡하실텐데요.

연휴기간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면서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연합뉴스TV 한유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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