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전국 쾌청, 나들이 좋아요…내일ㆍ모레 곳곳 비 10-09 15:27


[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주 후반에는 부쩍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어느덧 571번째를 맞이하는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

연휴 마지막날까지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시민들로 이곳은 북적이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훈민정음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고 공기도 깨끗합니다.

나들이 즐기기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만 뜨거운 가을볕이 기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이 26.7도, 청주가 27.1도, 광주가 27.9도, 대구가 28.7도 나타내고 있고요.

예년 이맘때와 비교했을 때 다소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일과 모레는 곳곳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낮부터 강원영동지방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수도권으로도 확대되겠고요.

모레는 전국적으로 비를 뿌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강원영동에 최고 60mm로 가장 많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 5~40mm,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5mm 내외로 적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모레 낮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급격히 쌀쌀해집니다.

주 후반에는 아침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고요.

연휴 마무리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글박물관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