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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마지막 날 늦더위…내일ㆍ모레 곳곳 비 10-09 14:00


[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주 후반에는 부쩍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어느덧 571번째를 맞는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

연휴 마지막날까지도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려는 시민들로 이곳은 가득한데요.

아이들에게 훈민정음의 중요함을 알려줄 겸 한번 나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 상황은 대체로 무난합니다.

공기질도 깨끗합니다.

다만 가을볕이 다소 뜨겁겠고 낮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오늘 낮동안 서울 26도, 대전 27도, 광주와 대구 28도로 평년기온을 2~5도 가량 웃돌겠고요.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한편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일과 모레는 곳곳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낮부터 강원영동지방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수도권으로도 확대되겠고요.

모레는 전국적으로 비를 뿌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강원영동에 최고 60mm로 가장 많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 5~40mm,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5mm 내외로 적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모레 낮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급격히 쌀쌀해집니다.

주 후반에는 아침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건강관리 잘 해주시고 연휴 마무리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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