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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길…고속도로 정체 오후 4시 절정 10-09 13:54


[앵커]

한글날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데요.

막바지 귀경 차량으로 오후부턴 본격적인 고속도로 정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쉬움 속에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고속도로도 점차 혼잡을 빚을 전망입니다.

조금씩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일부 구간이 벌써 막히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5시 쯤 귀경 차량으로 인한 혼잡이 절정을 이루고 밤 10~11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행선은 나들이 차량들로 일시적인 혼잡을 빚을 수 있지만 극심한 정체는 없이 평소 주말 수준의 흐름이 예상됩니다.

오늘 48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34만대가 빠져나가는 등 전국적으로 34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입니다.

상행선은 아직까지 16만대 정도만 들어온 상태여서 서서히 나머지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서울까지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 대전과 대구에서는 각각 1시간 40분과 3시간 23분이 소요됩니다.

아울러 목포에서는 4시간 그리고 부산에서는 4시간 40분이 걸리고 있는데요.

귀경하실 분들은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되기 전 이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친지와 장기간 명절 연휴를 보내고 돌아오는 분들은 피로가 많이 쌓였을텐데요.

휴게소나 졸음 쉼터 등을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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