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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소품 지폐 훔쳐 쓴 20대, 절도 유죄ㆍ위폐사용 무죄 10-09 13:15


드라마 소품용 가짜 고액권 지폐를 훔쳐 사용한 촬영 스태프가 법원에서 절도 혐의만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위폐 사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26살 A씨에게 절도 혐의만 인정해 벌금 50만원을 선고하고 위폐사용과 사기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드라마 소품 담당인 A씨는 올해 2월 소품 차량에서 위조지폐 5만원권 1장을 훔쳐 서울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법원은 돈을 지불할 때 위폐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개연성이 있어 '고의적 사용'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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