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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마지막 귀경행렬…낮 시간대 기차표 매진 10-09 13:13


[앵커]

추석 연휴를 마친 귀경객이 서울역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서울행 경부선과 호남선 모두 낮 시간대 기차표는 매진됐지만 밤에는 좌석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준흠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기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온 귀경객들이 하나둘씩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조금 피곤한 기색이지만 저마다 명절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온 만큼 표정만은 밝습니다.

고향의 정을 양손 가득 들고 오는 시민들도 눈에 띄고 자식들이 피곤할세라 직접 서울까지 역귀성한 부모님을 배웅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휴가 유례없이 길었던 만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민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향에 두고온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과 당장 내일 출근할 생각에 드는 막막한 기분 등 서울역에는 만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절 연휴 때마다 엄청난 인파로 붐비곤 했던 서울역도 올해는 조금 조용한 편입니다.

열흘이나 쉬다보니 귀경행렬이 분산됐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기차표도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경부선과 호남선의 낮 시간대 기차표는 거의 매진됐지만 밤 시간대는 자리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코레일 앱, 또 철도 고객센터 전화를 통해 알아보시면 시간대별 남은 표나 간간이 취소되는 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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