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고속도로 정체 서서히 시작…"오후 4~5시쯤 절정" 10-09 13:12


[앵커]


한글날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데요.

막바지 귀경 차량으로 오후부터 서서히 고속도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열흘 간의 긴 추석 연휴가 아쉬움 속에 마지막 날을 맞았는데요.

오전까진 고속도로가 원활한 흐름을 보였지만 오후부터 점차 정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안고속도로는 13.6km에 걸쳐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서평택분기점에서 화성휴게소와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구간 정체가 극심합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5시 쯤 귀경 차량으로 인한 혼잡이 절정을 이루고 밤 10~11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행선은 나들이 차량들로 다소 혼잡할 수 있지만 극심한 정체 없이 전반적으로 평소 주말 수준의 흐름이 예상됩니다.

오늘 48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34만대가 빠져나가는 등 전국적으로 34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입니다.

상행선은 현재 13만대 정도만 들어온 상태여서 본격적으로 나머지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서울까지 강릉에서는 2시간 50분, 대전과 대구에서는 각각 1시간 40분과 3시간 25분이 소요됩니다.

아울러 목포에서는 4시간 20분 그리고 부산에선 4시간 50분이 걸리고 있어서 귀경하실 분들은 서둘러 채비를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친지와 장기간 명절 연휴를 보내고 돌아오는 분들은 피로가 많이 쌓였을텐데요.

휴게소나 졸음 쉼터 등을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