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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남 암살' 공판서 화학무기 사용 규명 10-09 13:04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동남아 출신 여성들에 대한 공판이 오늘(9일) 말레이시아 정부 연구소에서 속개됐습니다.


말레시이사 샤알람 고등법원은 정부 산하의 화학무기분석센터에서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에 대한 2주차 공판을 시작했습니다.


공판에서는 이들이 신경작용제인 VX를 사용한 물증과 구체적 경위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두 사람은 범죄 의도와 독극물 사용을 몰랐다고 주장하지만 검찰은 이들이 그같은 위험성을 아는 듯 행동하는 영상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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