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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길…고속도로 정체 서서히 시작 10-09 12:05


[앵커]


한글날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데요.

고속도로는 오늘 막바지 귀경 차량으로 오후부터 정체가 예상됩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열흘 간의 긴 추석 연휴가 아쉬움 속에 마지막 날을 맞았는데요.

아직까지 고속도로는 전반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정체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10시 전까지만 해도 막히는 구간이 거의 없었는데요.

현재는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된 상황입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5시 쯤 상행선 정체가 절정을 이루고 밤 10시에서 11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행선은 나들이 차량들로 다소 혼잡이 예상되지만 오늘 전반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48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34만대가 빠져나가는 등 전국적으로 34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거라고 도로공사는 예측했습니다.

상행선은 오전까지 10만대 정도만 들어온 상태여서 오후에 나머지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서울까지 강릉에서는 2시간 50분, 대전에서는 1시간 40분, 또 대구에서는 3시간 22분이 걸립니다.

아울러 목포에서는 4시간 10분, 그리고 부산에서는 4시간 50분이 소요되고 있어서 귀경하실 분들은 서둘러 채비를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친지와 장기간 명절 연휴를 보내고 돌아오는 분들은 피로가 많이 쌓였을텐데요.

휴게소나 졸음 쉼터 등을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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