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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글날 쾌청한 하늘…낮더위 계속, 서울 26도 10-09 12:04


[앵커]

한글날인 오늘은 전국이 맑겠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낮더위는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어느덧 연휴 마지막날입니다.

오늘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서 국립한글박물관에 나와 있는데요.

아이들이 훈민정음 목판체험, 인쇄체험 등을 통해서 우리나라 말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으니 한번 나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쾌청하겠고요.

미세먼지 농도 '보통-좋음' 수준으로 공기질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가을볕이 다소 뜨겁겠고 낮기온을 끌어올릴텐데요.

오늘 낮동안 서울 26도, 대전 27도, 광주와 대구 28도로 평년기온을 2~5도 가량 웃돌겠고요.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한편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일과 모레는 곳곳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낮부터 강원영동지방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수도권으로도 확대되겠고요.

모레는 전국으로 비를 뿌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강원영동에 최고 60mm로 가장 많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 5~40mm,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5mm 내외로 적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모레 낮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급격히 쌀쌀해집니다.

주 후반에는 아침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건강관리 잘 해주시고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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