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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문재인정부 출범 5개월…여야 적폐 공방 10-09 11:20

<출연 :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ㆍ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

오늘(8일) 정치권 흐름을 세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나오셨습니다.

<질문 1> 긴 연휴도 마무리가 된 이후 오는 10일에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 5개월째를 맞이하게 됩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문재인 정부의 지난 5개월, 중요한 초반 갈림길에 놓여 있는데요. 먼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질문 2>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문재인 대통령은 대부분의 시간을 청와대 관저에 머물며 국정구상을 가다듬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화두는 안보와 협치였는데요. 앞으로 어떤 구상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3> 황금연휴가 끝난 이후 여야대표의 회동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던데요. 추미애 대표가 홍준표, 안철수 대표에게 일대일 만남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죠. 여야 대표간의 회동 여부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협치 정국에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4>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국정감사가 오늘(8일)로 꼭 나흘을 앞두고 있습니다. 향후 4년 정국 주도권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에 여야의 화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엇보다 이번 국감의 가장 뜨거운 이슈, '적폐청산' 논란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고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은 권양숙 여사의 뇌물수수 의혹을 다시 이슈화하며 맞불을 놓고 있는데요?

<질문 5> 또한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3대 적폐 대책 TF'를 꾸려 국감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신적폐'라는 반격 카드를 꺼내 들은 것이죠?

<질문 6> 특히 검찰은 어제(7일)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을 재판에 넘긴데 이어 조만간 원세훈 전 국정원장도 추가 기소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수사가 임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또한 연휴 이후에는 검찰개혁 과제로 꼽혔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문제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먼저 공수처 설치와 관련한 국민 여론은 찬성 쪽에 더 무게가 실려 있는 것 같은데요?

<질문 8> 하지만 신설 권고안을 두고 여야의 입장은 갈리고 있습니다. 공수처가 묘약이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독약이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9> 적폐청산 이외에도 이번 국감의 핵심 이슈가 있다면 바로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일텐요. 연휴 기간, 한미 FTA 재협상 문제에 대해서 여야 간 공방이 뜨거웠습니다. 야당 측에서는 문 정부의 외교무능을 비판하며 거듭 사과를 촉구하고 있는데요. 여야의 격돌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문재인 정부 5개월, 지난 안보정책 논란을 살펴보면 "북한에게 대화를 구걸"한다는 맹비난과 "전쟁 불가론"이라는 반박이 오가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평가하시고 계십니까?

<질문 11> 특히 이번 국감에서 자유한국당은 전술핵 재배치를 주장함과 동시에 문재인 정부의 외교 안보 인적 쇄신을 거듭 압박할 것이라는 예측인데요?

<질문 12> 특히 오는 10일, 북한이 노동당 창건일을 맞아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외교 안보 이슈가 거듭 대두되고 있죠. 오늘 북한에서는 김정은이 핵 건설 노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질문 13> 추가 도발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인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4> 어제(7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북 대화와 합의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언급과 함께 "단 한 가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모호한 화법을 내놨습니다. 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5> 최근에는 북한이 개성공단을 몰래 가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진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북한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상관할 바 없다"라는 답변인데요. 북한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질문 16> 마지막 이슈 짚어봅니다. 연휴 이후 정치권의 가장 큰 관심사, 바로 정계 개편 가능성일 텐데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통합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어떻게 관측하고 계신가요?

<질문 17> 그런데 통합의 고리가 될 수 있는 한국당의 인적 쇄신 작업이 제대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자유한국당 친박계 출당 문제와 바른정당의 전당대회가 정계개편에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인데요?

복잡한 정치이슈를 공정하고 당당하게 풀어보는 정정당당!

오늘(8일)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정정당당'은 저녁 8시 40분에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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