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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역대 최다승 도전' 코리안 시스터스, 아시안 스윙 돌입 10-09 10:23


[앵커]


올 시즌 LPGA투어 한국 선수들은 한 시즌 최다승인 15승 기록 경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아시안 스윙'에서 한국 선수들이 새 기록을 쓰게 될 지 관심이 모입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LPGA투어 한국 선수들의 기세는 '전설' 박세리가 깜짝 놀랄 정도로 무섭습니다.

<박세리> "대한민국 선수, 특히 LPGA하는 선수들이 정말 대단한 것은 너무 짧은 시간에 적응을 너무 잘하는 것이에요. 우승이라는 것은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코리안 시스터스'는 올 시즌 27개 대회 중 절반에 가까운 13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습니다.

김인경이 브리티시오픈 우승을 비롯해 3승을 따냈고 유소연과 박성현이 2승씩을 보탰습니다.

박인비와 김세영, 양희영 등도 한번씩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올 시즌 한국 선수들 강세의 비결은 두터운 선수층입니다.


베테랑 김인경과 유소연, 박인비 등이 끌어주고 박성현과 같은 신예들이 힘을 실어주면서 우승 소식은 끊임이 없었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이제 3승만 더 하면 2015년 기록한 한 시즌 최다승 15승 기록을 넘어섭니다.

남은 대회는 6개입니다.

특히 이번주부터 홈그라운드인 한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을 순회하는 '아시안 스윙'에 돌입해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12일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는 LPGA투어 선수들뿐 아니라 이정은과 김지현 등 KLPGA투어 강자들도 출동해 한국 선수 우승 확률은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올 시즌 내내 숨가쁘게 달려온 '코리안 시스터스'는 이제 LPGA투어 역대 최다승이라는 새 역사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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