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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길…고속도로 정체 오후 4시 절정 10-09 10:04


[앵커]


한글날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데요.

오늘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과 같은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열흘 간의 긴 추석 연휴가 아쉬움 속에 마지막 날을 맞았는데요.

고속도로는 아직까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서서히 정체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는 북여주나들목에서 여주분기점까지 약 17km에 걸쳐 차들이 40km 미만의 속도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전 11시 쯤부터 상행선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 돼 오후 4~5시 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체가 완전히 해소되는 시각은 밤 10시에서 11시 사이가 될 전망입니다.

반면 하행선은 아직까지 막히는 구간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오후에 일부 나들이 차량이 있어도 하행선은 특별한 정체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도로공사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서울까지 강릉에선 2시간 30분, 대전에서는 1시간 30분, 또 대구에서는 3시간 6분이 걸립니다.

아울러 목포에서는 4시간, 부산에서는 4시간 40분 등 아직 평소와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니 귀경하실 분들은 서둘러 채비를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48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34만대가 빠져나가는 등 전국적으로 34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입니다.

가족 친지와 장기간 명절 연휴를 보내고 돌아오는 분들은 피로가 많이 쌓였을텐데요.

휴게소나 졸음 쉼터 등을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 운전하셔야 겠습니다.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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