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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마지막날, 전국 쾌청…공기 깨끗 10-09 09:41


연휴 끝의 아쉬움을 날씨가 달래주고 있습니다.

아직 안개가 좀 남아 다소 뿌연감은 있습니다만 아침부터 전국에 밝은 햇살이 내리쬐고 있죠.

안개는 곧 소산되겠고 전국에서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단 어제만큼 더워져 자칫 두껍게 입었다 땀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남부지방, 밀양의 낮기온이 29도 등 30도 가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기는 깨끗합니다.

전국 미세먼지농도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맑겠고 제주도는 자외선지수도 약간 높겠습니다.

기온은 서울이 최고 26도, 대구와 광주ㆍ전주가 모두 28도까지 올라갑니다.

하지만 모레 수요일 낮부터는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한낮기온이 20도에 그치겠고요.

이후 목요일에는 1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내일은 낮에 영동을 시작으로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내리겠고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에 제법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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