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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다가구 주택 화재로 혼자 있던 7살 어린이 숨져 外 10-09 09:06


[앵커]

서울 구로구의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혼자 있던 7살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충남 예산에서는 오토바이를 타던 60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솟구쳐 나오는 집 안으로 들어간 구조대원들이 잠시 뒤 어린아이를 안고 나옵니다.


서울 개봉동의 2층짜리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제(8일) 낮 12시 10분 쯤.

집 안에 혼자 있던 7살 조 모 군은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화재 당시 조 군의 어머니는 직장에 출근했고 아버지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8일) 저녁 8시 쯤 강원도 홍천군의 한 닭 사육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육장 5개 동이 모두 불에 타고 닭 7만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8일) 오후 5시 20분 쯤에는 충남 예산군 신암면의 한 도로에서 65살 강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강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오토바이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강 씨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던 동호회원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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