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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행렬에 고속도로 정체 예상…"오후 6시 절정" 10-07 11:10


[앵커]

오늘도 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 곳곳이 막힐 전망입니다.

정체는 정오 무렵 본격화돼 오후 6시쯤 절정에 달할 전망인데요.

서울요금소 연결해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아직까지 이곳에서 바라보고 있는 고속도로의 흐름은 원활한 상태입니다.

요금소를 빠져 나갈 때까지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 모습인데요.

다만 아침일찍보다는 훨씬 차량이 많아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전국 고속도로의 상황을 살펴보면 정체구간이 아직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의 경우 기흥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까지 조금씩 차량이 많아지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은 목포나들목에서 목포분기점까지,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고속도로 이동시간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2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4시간 9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4시간 4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5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오늘 43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으로 51만대의 차량이 들어오고 43만대의 차량이 지방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정체 수준이 어제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정오 이후 본격적으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에서 6시에 절정에 이르고 자정을 지나서야 완전히 풀릴 것이라고 도로공사는 분석했습니다.

오늘도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는 만큼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 상황인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장시간 운전하다보면 피로나 졸음 운전 위험이 높은 만큼 가족과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휴게소나 쉼터에서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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