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귀경행렬에 고속도로 정체 예상…"오후 6시 절정" 10-07 10:27


[앵커]

오늘도 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 곳곳이 막힐 전망입니다.

정체는 정오 무렵 본격화 돼 오후 6시에 절정에 달할 전망인데요.

서울요금소 연결해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 보이는 차량의 흐름은 아직까지는 원활한 상황입니다.

요금소를 빠져나가는 데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아침에 비해 차량은 눈에 띄게 늘어난 모습입니다.

전국 고속도로의 상황을 살펴보면 아직은 정체구간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의 경우 기흥나들목에서 신갈분기점까지 조금씩 차량이 많아지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팔곡분기점에서 안산분기점까지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고속도로 이동시간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5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4시간 16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6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정체 수준이 어제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늘 43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으로 51만대의 차량이 들어오고 43만대의 차량이 지방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방향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에서 6시에 절정에 이르고 자정을 지나서야 완전히 풀릴 것이라고 도로공사는 분석했습니다.

오늘도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는 만큼 교통사고의 위험도 매우 높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장시간 운전의 경우 졸음운전의 위험이 높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