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절정 향하는 설악산 단풍…주말 날씨 '쾌청' 10-07 09:19


[앵커]

설악산과 오대산 등 강원도 주요 산들은 벌써부터 오색옷으로 갈아입어 등산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설악산 단풍은 어느새 산허리까지 내려왔다고 하는데요.

주말동안 쾌청한 하늘 아래 등산 등 야외활동하기에 날씨가 좋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2일에 시작한 올가을 첫 단풍.

설악산 정상에서 첫선을 보인 단풍은 빠른 속도로 남하해 어느새 산 중턱까지 자리했습니다.

최근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되는 등 밤낮으로 큰 기온차가 단풍의 확산을 돕고 있습니다.

설악산 정상부의 단풍은 이미 진 곳이 많습니다.

현재는 고도 1천 미터 지점에 자리잡아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추석연휴를 맞아 설악산을 찾은 탐방객 수는 13만여 명.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달 중순 쯤 산 전체의 80%가 오색빛깔로 물들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리산은 24일, 북한산 29일,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든다는 내장산은 다음달 초에 절정을 이룹니다.

오대산 등에도 단풍이 들어 산행을 즐기는 행락객이 늘면서 최근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주요 산에 비가 내려 미끄러울 수 있는만큼 등산화를 착용하고 큰 일교차에 대비해 여벌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쾌청한 하늘이 펼쳐져 등산 등 야외활동 하기에 날씨가 좋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27도 안팎 등으로 예년 이맘때 보다 다소 덥게 느껴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