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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경 차량들로 정체 극심…밤 늦게 해소 10-06 18:07

[앵커]

고향으로 떠난 차들이 막바지 귀경길에 오르면서 상행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답답한 흐름은 오늘 밤 늦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한지이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귀경에 나들이 차량까지 몰리면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양방향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오늘밤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정체가 가중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행선 사정은 어제 같은 시간 때보다는 낫지만 정오부터 본격화된 정체는 좀처럼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6시간30분, 광주에서는 5시간 20분, 대전에서는 3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신탄진 나들목에서 청주휴게소 구간 포함 약 58km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고창나들목에서 동서천분기점 구간 포함 79km 정도 막히고 있습니다.


현재 정체가 가장 심한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서평택 구간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상행선이 오후 4시에 정체가 극에 달하다가 밤 11시쯤 풀리고, 하행선은 저녁 7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내야하고, 버스전용차로는 새벽 1시까지 확대 운영됩니다.

실시간 도로정보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는 도로공사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전 중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 들러 휴식을 취한 뒤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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