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풀리지 않는 귀경 정체…부산→서울 6시간 30분 10-06 17:32


[앵커]

추석 연휴가 길어서인지 귀경 차량은 여전히 많은데요.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들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정체는 오늘 밤 늦게 풀릴 듯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전국 곳곳에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는데요.

막바지 귀경 차량까지 함께 얽키면서 차량들은 제 속도를 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오부터 본격화된 상행선 정체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건데요.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6시간23분, 광주에서는 5시간, 대전에서는 2시간 50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정체 구간을 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신탄진휴게소에서 청주휴게소 구간 포함해 54km 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가장 많이 막힙니다.

지금도 서울방향 해미나들목에서 발안나들목 구간 포함해 83km 정도 정체입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상행선 정체는 오후 4시에 극에 달했는데, 이런 상황은 저녁 시간이 돼서도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양평 방향으로 약 31km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밤 11시에서야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는 만큼 날씨에 따라 교통 상황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내야 하고, 버스전용차로는 새벽 1시까지 확대 운영됩니다.

막히는 길 무리하지 마시고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 들러 휴식을 취한 뒤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