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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재인 정부 출범 5개월…정계개편설 나오는 배경은? 10-06 16:54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ㆍ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이번 추석 연휴가 지나면 정계개편 논의가 급물살 탈 것이란 관측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경북 안동을 방문했는데요.

취임 후 첫 경북지역 방문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두분 모시고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경북 안동을 방문했는데요. 취임 이후 첫 경북지역 방문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2> 문 대통령이 취임한 지 5개월이 다 돼 갑니다. 그동안 나라 안팎으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취임 후 5개월간 문 대통령의 국정 행보에 대해 총평을 해주십시오.

<질문 3> 새 정부가 출범한 지 5개월밖에 안됐는데 정치권 안팎에서 정계개편에 대한 얘기가 끊이지 않습니다. 실현가능성 여부와 관계없이 이런 얘기가 자꾸 나오는 배경이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 가장 먼저 주목되는 것이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이른바 보수통합 문제입니다. 보수층 사이에선 이번 추석 밥상에서도 이 문제가 중요한 얘깃거리가 됐을 것 같은데요?

<질문 4-1> 추석 전에 이미 양당 의원들 사이에 통합추진 모임까지 만들었죠? 하지만 양당, 특히 바른정당 내부사정 때문에 녹록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2> 현재로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10월 중순 이후)와 바른정당 전당대회(11월 13일)가 보수통합 여부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많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3> 바른정당이 의원 20명으로 간신히 원내교섭단체를 유지하고 있지만 유승민 의원이 당권을 잡을 경우 한국당과의 통합파와 자강파, 국민의당과의 연대파 등으로 갈려 자칫 사분오열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4-4> 그간 유승민 의원에 부정적이었던 한국당내 일부 의원들 사이에도 유 의원의 동참을 설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유 의원이 어떤 선택을 할까요? 당이 깨지더라도 '마이웨이'를 갈까요?

지금까지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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