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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곳곳 약한 비…밤에 대부분 그쳐 10-06 16:12


[앵커]

오늘 밤까지 곳곳으로 약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겠고, 낮기온도 크게 오른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연휴분위기가 물씬납니다.

현재 제가 나와있는 이곳 민속박물관에서는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아쉽죠.

현재 서울에는 비가 내리고 있지 않지만 레이더 영상으로 살펴보면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 곳곳으로 비를 뿌리고 있고요.

비의 강도는 대체로 약합니다.

강원영동과 영남동해안으로 10~40mm, 그 밖의 지역은 5mm 내외의 비가 내리다가, 오늘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 아침에는 전국 곳곳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그리고 내일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는 강원영동지역은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이른 아침부터 귀경길 오르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차츰 맑은 하늘을 되찾겠고, 낮기온도 크게 올라가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27도, 청주와 전주, 부산이 26도가 예상되고요.

평년기온을 많게는 5도 가량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계속해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수요일 중부지방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면서, 부쩍 공기가 차가워질 전망입니다.

연휴 내내 날씨가 들쑥날쑥합니다.

마지막까지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민속박물관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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