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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러 온 초등생 추행 PC방 주인 항소심도 징역형 10-06 15:42


서울고법은 게임하러 PC방에 온 미성년자들을 끌어안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이모씨의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6월 당시 11살이던 A양이 PC방에 오자 밖으로 데려가 음식을 주며 무릎 위에 앉게 하고 끌어안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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