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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까지 전국 약한 비…내일 맑고 낮기온 올라 10-06 15:36


[앵커]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찬바람까지 불어 낮에도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계시죠?

제가 나와있는 이곳 민속박물관 곳곳에서도 아이들의 즐거운 함성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아쉬운건 날씨인데요.

현재 서울에는 비는 내리고 있지 않지만 종일 먹구름 낀 하늘이 들어나 있고요.

현재 레이더 영상으로 살펴보면, 비는 주로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과 여주 등 수도권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비의 강도는 대체로 약합니다.

강원영동과 영남동해안에 10~40mm,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의 적은 양이 내리겠고, 밤이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단, 내일 낮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는 강원영동지역에서는 빗길 운전에 각별히 주의를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까지는 찬바람이 불면서 서늘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이 20도, 청주 18.8도, 부산 20.5도 대부분 20도 안팎에 머물러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낮기온이 크게 올라서 덥게 느껴질 수 있겠고요.

맑은 하늘도 되찾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큰 일교차는 계속해서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들쑥날쑥한 날씨 변화에 대비를 해서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마지막까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민속박물관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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