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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선 4시 정체 절정…부산→서울 6시간 30분 10-06 15:33


[앵커]

오후로 접어들면서 나들이 차량은 줄었지만, 귀경 차량은 여전히 많습니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오후 4시쯤 최고조에 이르다 밤 11시 이후에 해소될 전망인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전국 곳곳에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는데요.

막바지 귀경차량이 한데 몰리면서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들은 제 속도를 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하행선 정체는 대부분 풀렸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 광주까지는 3시간 10분, 대전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상행선은 정체가 더 심해지고 있는데요.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6시간23분, 광주에서는 5시간, 대전에서는 2시간 5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정체 구간을 보면요.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신탄진휴게소에서 목천나들목 구간 포함 60km 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서김제나들목에서 군산휴게소 구간 포함 63km 정도 막히고 있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상행선 정체는 오후 4시쯤 극에 달할 전망입니다.

현재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양평 방향으로 약 21km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는데요.

이 같은 추세는 밤 11시에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는 만큼 날씨에 따라 교통 상황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내야 하고, 버스전용차로는 새벽 1시까지 확대 운영됩니다.

막히는 길 무리하지 마시고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 들러 휴식을 취한 뒤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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