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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약한비…찬바람 불어 종일 '서늘' 10-06 14:29


[앵커]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차바람까지 불어서 낮에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연휴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있는 것도 참 아쉬운데 오늘은 날씨까지 흐립니다.

현재 서울에는 비가 내리고 있지는 않지만 파란하늘은 온데간데 없고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는데요.

레이더 영상으로 살펴보면, 비는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고요.

차츰 서울 등 수도권도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비의 강도는 대체로 약하겠습니다.

강원영동과 영남동해안에 10~40mm,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의 적은 양이 내리겠고, 밤이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단, 내일 낮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는 강원영동지역에서는 빗길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까지는 종일 바람이 불면서 서늘하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이 24도, 대전과 대구가 20도, 부산 2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낮기온이 크게 올라서 덥게 느껴질 수 있겠고요.

맑은 하늘도 되찾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큰 일교차는 계속해서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들쑥날쑥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마지막까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민속박물관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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