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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경ㆍ나들이 차량 증가…정체 4시 최고조 10-06 14:23


[앵커]

오후로 접어들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양방향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시에 최고조를 이루다 밤 11시 이후에 해소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한지이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다만 막바지 귀경차량과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오후들어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4시간 50분, 광주까지는 3시간 20분, 대전까지는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또 상행선은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6시간40분, 광주에서는 5시간, 대전에서는 2시간5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신탄진나들목에서 청주나들목 구간 포함 23.4km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고창분기점에서 군산휴게소 구간 포함 24.4km 정도 막히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446만대로 어제보다는 95만대가 줄었는데,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서평택 구간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상행선 정체가 오후 4시에 최고조에 이르다 밤 11시쯤 풀리고, 하행선은 저녁 7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는 만큼 귀경을 서두르는 차량이 몰릴 경우, 도로 상황은 더 악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내야하고, 버스전용차로는 새벽 1시까지 확대 운영됩니다.

오랜 시간 운전으로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졸음 쉼터나 근처 휴게소에 들러 휴식을 취한 뒤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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