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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변은 없었다…NC, SK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 10-06 13:25


[앵커]

프로야구 NC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SK를 제압하고 롯데가 기다리는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나성범 선수가 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홈인 마산에서 1승을 안고 유리한 위치에서 경기에 나선 NC.

1회 말부터 나성범이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어 올해 정규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박석민이 솔로포를 보태며 가을야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3회에도 NC는 박석민의 1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4점을 쓸어담았습니다.

8점을 내주며 무너진 SK 선발 켈리는 2와 3분의1이닝만에 강판당했습니다.

NC는 4회와 5회에도 1점씩을 쌓고 승기를 굳혔습니다.

SK 정진기가 연타석 홈런으로 추격해왔지만 NC는 흔들리지 않고 10대5 승리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MVP에는 3점포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한 나성범이 선정됐습니다.

<나성범 / NC 다이노스> "작년에 많은 실패를 했고 재작년도 그렇고 저희 팀이 항상 시즌 때까지 잘해왔다가,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가 중요한 시기에 저희 야구를 못했던 것 같아요.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제가 후회 없이 하자는 생각으로…"

정규시즌 4위 NC는 5위 SK를 와일드카드 결정전 첫 판에서 누르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도입 이후 4위 팀의 준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100%였고, 이번에도 역시 이변은 없었습니다.

시원한 승리로 기세를 높인 NC는 정규시즌 3위 롯데와 8일부터 부산에서 준플레이오프로 격돌합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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