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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곳곳 정체…상행선 4시 정체 절정 10-06 13:09


[앵커]

추석 연휴 일주일 째인 오늘(6일)도 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구간이 늘어가는 모습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막바지 귀경차량과 나들이객이 곳곳에 몰리면서 차량이 속도를 줄이는 모습입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5시간, 광주까지는 3시간 40분, 대전까지는 약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또 상행선은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6시간20분, 광주에서는 4시간30분, 대전에서는 2시간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정체구간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신탄진휴게소에서 청주나들목 구간 포함 37km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당진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 구간 포함 75km 정도 막히고 있습니다.

하행선 정체는 지금이 가장 심한데요.

경부고속도로가 23km 정도 막히고 있지만 나들이 차량인만큼 오후 7시에는 해소될 전망입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상행선 정체는 오후 4시 쯤 절정을 이루고 밤 11시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분산 효과가 작용되서 전반적으로 정체가 심하진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도 어제보다 많이 줄어서,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날씨에 따라 교통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어제까지였습니다.

새벽 1시까지 적용되는 버스 전용 차로제 확대 운영은 오늘까지라는 점 유의하시면서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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