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달려온 당신.
때로는 과거를 추억하기도 하며 그 시절의 향수를 잊지 못해 추억의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도 있다.
흑백 사진 한 장으로 오늘을 기억하기도 하며 추억의 롤러장과 어릴 적 숨어 읽었던 만화책 한 권의 추억, 학원계를 주름잡는 주산 열풍까지…
2017년, 어렵지 않게 과거의 향수와 공존할 수 있는 아날로그 장소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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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0/06 12:00 송고